글 쓸 시간이 없어서 음성으로 쓰는데 괜찮을까요
요즘 설거지하면서 휴대폰 음성 입력으로 초안 쓰고 나중에 다듬어요. 문체가 구어체라서 좀 어색한데 이게 노출에 영향이 있을까요? 시간은 진짜 많이 줄었어요.
워킹맘 다이어리2저도 출퇴근길에 음성으로 써요! 구어체라 오히려 읽기 편하다는 댓글도 받았어요. 다듬을 때 문단만 나눠 주면 괜찮은 것 같아요.블로그 운영 고민을 올리고 다른 운영자의 답을 받습니다.
요즘 설거지하면서 휴대폰 음성 입력으로 초안 쓰고 나중에 다듬어요. 문체가 구어체라서 좀 어색한데 이게 노출에 영향이 있을까요? 시간은 진짜 많이 줄었어요.
워킹맘 다이어리2저도 출퇴근길에 음성으로 써요! 구어체라 오히려 읽기 편하다는 댓글도 받았어요. 다듬을 때 문단만 나눠 주면 괜찮은 것 같아요.출판사 저작권 때문에 표지 사진 올려도 되는지 늘 애매해요. 직접 찍은 책 사진은 괜찮은지, 온라인 서점 이미지 가져오는 건 안 되는지… 서평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블로그 7년차4직접 찍은 사진은 일반적으로 서평 목적이면 문제 삼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서점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오는 건 피하고요. 정확한 건 출판사마다 달라서 걱정되면 출판사 블로그 안내를 확인하세요.전에 주제 바꾸면 처음부터냐고 물었던 카페 투어입니다. 결론은 "반쯤 처음부터"였어요. 카페 글 방문자는 유지되는데 베이킹 글은 완전 새 블로그처럼 안 보였어요. 3주 정도 지나니까 "휘낭시에 실패 원인" 같은 좁은 키워드부터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고요. 주제 바꾸시는 분들은 기존 글 지우지 말고 새 주제 글을 꾸준히 쌓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빵순이 일기6베이킹 쪽 환영합니다 ㅎㅎ 휘낭시에 실패 원인 글 저도 찾아봤던 건데 그런 글이 잘 돼요.솔직하게 쓴 후기였는데(별로였다고) 사장님이 댓글로 내려달라고 하셨어요. 거짓말 쓴 것도 아니고 사진도 제가 찍은 건데… 내리는 게 맞을까요? 괜히 분쟁 생길까 봐 걱정도 되고요.
블로그 7년차7사실에 근거한 후기면 법적으로 문제될 건 거의 없는데, 표현이 비방으로 읽힐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다듬는 것도 방법이에요. 전체를 내릴지는 본인 선택이고요. 저는 "맛이 없었다"는 두되 "장사 그만둬야" 같은 표현은 뺐어요.피부과에서 상담하면서 병원 블로그를 맡게 됐어요. 시술 소개 글 쓸 때마다 이거 심의 걸리는 거 아닌가 걱정이에요. 개인 경험처럼 쓰면 괜찮은지, 가격 쓰면 안 되는지… 비슷한 일 하시는 분 계신가요.
블로그 7년차6의료법 쪽은 여기서 함부로 답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병원 원장님이나 심의 기관에 꼭 확인하세요. 블로그 운영 관점에서만 말씀드리면, 시술명 나열보다 "상담할 때 자주 받는 질문" 형식이 검색도 잘 되고 광고 느낌도 덜해요.도자기 공방 하면서 수업 후기를 올리는데 손님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어디까지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뒷모습이나 손만 나오게 찍긴 하는데 그러면 사진이 다 비슷해져서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꽃집 사장의 하루9저는 수업 시작할 때 "블로그에 올려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고 동의한 분만 올려요. 거절하시는 분 거의 없어요. 그리고 작품 위주로 찍고 사람은 배경처럼 흐리게 찍으면 사진도 안 비슷해져요.전원주택 짓는 과정을 기록 중인데 설계 단계만 해도 쓸 게 많아서 글 하나에 사진 60장 글자 5천자씩 됩니다. 이걸 쪼개는 게 나은지, 한 편에 다 담는 게 나은지 모르겠어요. 쪼개면 글 수는 늘지만 내용이 얕아지는 느낌이고요.
블로그 7년차12쪼개세요. 단, "설계 1편 2편"처럼 번호로 쪼개지 말고 키워드 단위로 쪼개세요. "전원주택 설계비", "전원주택 도면 수정 몇 번", "건축사 미팅 준비물" 이렇게요. 그래야 글마다 검색이 돼요. 5천자 글 하나는 검색어 하나에만 걸려요.올해 3월에 고양이 데려와서 블로그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입양 과정, 용품 사기, 병원 다녀온 거 쓸 게 많았거든요. 근데 이제 일상이 평화로워지니까 쓸 게 없어요 ㅋㅋㅋ 사료 리뷰 말고 뭘 써야 하죠?
고양이와 여행8저는 "고양이랑 여행" 쪽으로 틀었어요. 꼭 여행이 아니어도 "고양이 있는 집 이사" "고양이 두고 1박2일" 이런 상황별 글이 검색이 꽤 돼요. 사람들이 검색하는 건 고양이 자체보다 "고양이 + 내 상황"이더라고요.직장 다니면서 하루 하나씩 쓰려니 글 질이 떨어지는 게 느껴집니다. 주 3회로 줄이고 대신 한 편을 제대로 쓰는 게 나을지, 무조건 매일 쓰는 게 나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책읽는 저녁15저는 주 3회로 바꾸고 나서 오히려 체류 시간이 늘었어요. 매일 쓰던 때는 사진만 많고 내용이 얇았거든요. 다만 쉬는 기간이 길어지지 않게 요일을 정해 두는 게 중요했습니다.꽃집을 운영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상품 소개만 올리니 글감이 금방 떨어지네요. 가게 일상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섞어도 괜찮을까요?
동네 카페 투어9가게 일상은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요. 꽃 손질하는 과정, 계절마다 들어오는 꽃 이야기처럼 본업과 이어지는 일상이면 주제가 흐려지지 않아요. 완전히 무관한 개인 일상은 카테고리를 따로 두는 편이 낫고요.책 리뷰를 쓰는데 줄거리 요약이 대부분입니다. 다른 서평 블로그와 차별점이 없는 것 같아 고민이에요.
자취 5년차8줄거리는 다른 데서도 다 볼 수 있으니 '이 책을 누가 읽으면 좋은지', '읽고 나서 바뀐 것' 같은 내 경험을 한 문단이라도 넣어 보세요. 그 부분에서 검색 유입이 오래 가더라고요.살림 블로그에 체험단 제안이 자주 옵니다. 협찬 글이 많아지면 블로그에 안 좋다는 말도 있어서 고민이에요.
맛집탐방 노트12저는 한 달에 협찬 글 비중을 정해 두고 해요. 협찬 글도 내 기준으로 장단점을 솔직하게 쓰면 반응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가를 받은 글은 꼭 표시하시고요.서로이웃 신청을 매일 수십 개씩 받는데 다 받아야 하는지, 댓글은 어디까지 달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육아하는 아빠11의미 없는 품앗이 댓글은 시간만 들고 남는 게 없더라고요. 제 글을 실제로 읽는 분들 댓글에 정성껏 답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가게 일 끝나고 밤에 글을 쓰는데 한 편에 2~3시간씩 걸립니다. 다들 어느 정도 시간을 쓰시는지, 줄이는 요령이 있는지 궁금해요.
자취 5년차8사진 고르고 보정하는 데 시간이 제일 많이 들어서, 찍을 때 미리 글 순서대로 찍어요. 그것만으로 30분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