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집사 일기운영 ·

고양이 입양 후기만 쓰다가 글감이 다 떨어졌어요

올해 3월에 고양이 데려와서 블로그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입양 과정, 용품 사기, 병원 다녀온 거 쓸 게 많았거든요. 근데 이제 일상이 평화로워지니까 쓸 게 없어요 ㅋㅋㅋ 사료 리뷰 말고 뭘 써야 하죠?

댓글 3

  1. 고양이와 여행

    저는 "고양이랑 여행" 쪽으로 틀었어요. 꼭 여행이 아니어도 "고양이 있는 집 이사" "고양이 두고 1박2일" 이런 상황별 글이 검색이 꽤 돼요. 사람들이 검색하는 건 고양이 자체보다 "고양이 + 내 상황"이더라고요.

  2. 초보 집사 일기작성자

    고양이 + 내 상황… 이거 좋네요! 집 비울 때 고민했던 거 써봐야겠어요.

  3. 육아하는 아빠

    육아 블로그도 똑같은 고민이에요. 저는 검색창에 "고양이" 치고 자동완성 쭉 내려보면서 글감 찾아요. "고양이 밤에 우는 이유" 같은 거 질문형 키워드가 은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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