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쓸 시간이 없어서 음성으로 쓰는데 괜찮을까요
요즘 설거지하면서 휴대폰 음성 입력으로 초안 쓰고 나중에 다듬어요. 문체가 구어체라서 좀 어색한데 이게 노출에 영향이 있을까요? 시간은 진짜 많이 줄었어요.
워킹맘 다이어리2저도 출퇴근길에 음성으로 써요! 구어체라 오히려 읽기 편하다는 댓글도 받았어요. 다듬을 때 문단만 나눠 주면 괜찮은 것 같아요.블로그 운영 고민을 올리고 다른 운영자의 답을 받습니다.
요즘 설거지하면서 휴대폰 음성 입력으로 초안 쓰고 나중에 다듬어요. 문체가 구어체라서 좀 어색한데 이게 노출에 영향이 있을까요? 시간은 진짜 많이 줄었어요.
워킹맘 다이어리2저도 출퇴근길에 음성으로 써요! 구어체라 오히려 읽기 편하다는 댓글도 받았어요. 다듬을 때 문단만 나눠 주면 괜찮은 것 같아요.다른 블로그 댓글을 많이 달면 지수가 오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진짜인지 궁금해요. 하루 50개씩 달라는 글도 봤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 건지…
블로그 7년차5댓글 수로 지수가 오르진 않아요. 댓글은 이웃과의 관계라서 간접적으로 제 글에 방문이 생기는 정도예요. 하루 50개 다는 시간에 글 하나 더 쓰는 게 훨씬 나아요.검색 결과에서 썸네일 클릭률 차이가 크다고 해서요. 텐트 친 풍경 사진이랑 사람이 캠핑 즐기는 사진 중에 뭐가 클릭이 더 잘 되는지 궁금해요. 다들 어떤 걸로 하세요?
고양이와 여행3제 경험상 사람(뒷모습이라도) 있는 사진이 클릭이 더 됐어요. 풍경만 있으면 다른 글이랑 구분이 안 돼요.출판사 저작권 때문에 표지 사진 올려도 되는지 늘 애매해요. 직접 찍은 책 사진은 괜찮은지, 온라인 서점 이미지 가져오는 건 안 되는지… 서평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블로그 7년차4직접 찍은 사진은 일반적으로 서평 목적이면 문제 삼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서점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오는 건 피하고요. 정확한 건 출판사마다 달라서 걱정되면 출판사 블로그 안내를 확인하세요.아이폰 신제품 나오면 하루에 리뷰 글이 수백 개 올라오잖아요. 그 사이에서 제 글이 보일 확률이 거의 없는데 그래도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 쓰자니 IT 블로그가 신제품을 다루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요.
블로그 7년차7출시일 당일 "아이폰 리뷰"는 버리고, 2주 뒤 "아이폰 2주 사용 후기" "아이폰 배터리 실사용" 같은 걸 노리세요. 쏟아지는 글은 대부분 출시 직후 스펙 글이라 실사용 글은 오히려 빈자리가 있어요.지난번에 800에서 400으로 떨어졌다고 글 올렸는데요. 원인은 저품질이 아니라 상위에 있던 글 3개가 같은 시기에 밀린 거였어요. 다 1년 넘은 글이었고 그 키워드에 새 글들이 들어오면서요. 글 자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오래됐다"였던 거죠. 그래서 그 주제로 최신 내용 담아서 새 글을 썼더니 2주 만에 방문자 거의 회복됐습니다. 혹시 비슷한 분 계시면 저품질 의심하기 전에 어떤 글이 빠…
블로그 7년차8맞아요. 방문자 급감의 대부분은 특정 글 몇 개가 밀린 거예요. 저품질은 전체 글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거라 양상이 달라요. 좋은 정리네요.전에 주제 바꾸면 처음부터냐고 물었던 카페 투어입니다. 결론은 "반쯤 처음부터"였어요. 카페 글 방문자는 유지되는데 베이킹 글은 완전 새 블로그처럼 안 보였어요. 3주 정도 지나니까 "휘낭시에 실패 원인" 같은 좁은 키워드부터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고요. 주제 바꾸시는 분들은 기존 글 지우지 말고 새 주제 글을 꾸준히 쌓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빵순이 일기6베이킹 쪽 환영합니다 ㅎㅎ 휘낭시에 실패 원인 글 저도 찾아봤던 건데 그런 글이 잘 돼요.오타 하나 고치려고 하는데 수정하면 순위 떨어진다는 말을 들어서 못 고치고 있어요. 진짜 그런가요? 오타가 너무 거슬려요 ㅠㅠ
블로그 7년차9오타 수준의 수정은 영향 없어요. 제목을 바꾸거나 본문을 반 이상 갈아엎는 건 다시 평가받는 느낌이 있고요. 오타는 그냥 고치세요.자취하면서 해 먹는 거 올리는데 "김치볶음밥" 이렇게 쓰면 상위가 다 전문 레시피 블로그예요. 자취생만의 각도가 뭐가 있을까요. "자취 김치볶음밥"은 검색량이 없고요.
하루한끼 레시피8레시피 블로거 입장에서 말하면, 우리가 못 쓰는 게 "재료 2개로" "전자레인지로" "프라이팬 하나로" 이런 제약 조건이에요. "전자레인지 김치볶음밥" 검색해 보세요. 그런 게 자취생 글의 각도예요.체험단 글에 상단에 광고 표시를 넣고 있는데, 표시 안 한 다른 블로그 글이 더 위에 있는 걸 보면 괜히 손해 보는 느낌이에요. 표시 때문에 노출이 떨어지는 건 아니죠?
블로그 7년차12표시 때문에 떨어지진 않아요. 반대로 표시 안 하면 공정위 쪽 문제가 되니까 꼭 하세요. 상위 글이 표시를 안 한 건 그냥 그 블로그 체급 차이예요.솔직하게 쓴 후기였는데(별로였다고) 사장님이 댓글로 내려달라고 하셨어요. 거짓말 쓴 것도 아니고 사진도 제가 찍은 건데… 내리는 게 맞을까요? 괜히 분쟁 생길까 봐 걱정도 되고요.
블로그 7년차7사실에 근거한 후기면 법적으로 문제될 건 거의 없는데, 표현이 비방으로 읽힐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다듬는 것도 방법이에요. 전체를 내릴지는 본인 선택이고요. 저는 "맛이 없었다"는 두되 "장사 그만둬야" 같은 표현은 뺐어요.지난번에 글 30개 썼는데 검색에 하나도 안 잡힌다고 올렸던 두달차입니다. 댓글 주신 대로 검색량 500 이하 키워드 중에서도 상위 블로그가 저랑 비슷한 체급인 것만 골라서 다시 썼어요. 일주일 만에 2개가 블로그탭 1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방문자도 하루 5명에서 60명으로 늘었고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진짜 기분 좋네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블로그 7년차10축하드려요! 이제부터가 시작이에요. 1페이지 글 2개 있으면 그 주변 키워드도 훨씬 수월해집니다.봄~가을엔 "상추 키우기" "방울토마토 순치기" 이런 걸로 방문자가 꽤 오는데 겨울엔 뚝 끊겨요. 겨울에도 검색되는 텃밭 키워드가 있을까요? 아니면 겨울은 그냥 쉬는 게 맞나요.
하루한끼 레시피11겨울엔 "내년 텃밭 계획" "씨앗 보관법" "실내 텃밭" 쪽으로 검색이 좀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봄 키워드를 겨울에 미리 써두는 거예요. 3월에 "상추 파종 시기" 검색 터질 때 1월에 쓴 글이 이미 자리 잡고 있으면 유리하더라고요.피부과에서 상담하면서 병원 블로그를 맡게 됐어요. 시술 소개 글 쓸 때마다 이거 심의 걸리는 거 아닌가 걱정이에요. 개인 경험처럼 쓰면 괜찮은지, 가격 쓰면 안 되는지… 비슷한 일 하시는 분 계신가요.
블로그 7년차6의료법 쪽은 여기서 함부로 답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병원 원장님이나 심의 기관에 꼭 확인하세요. 블로그 운영 관점에서만 말씀드리면, 시술명 나열보다 "상담할 때 자주 받는 질문" 형식이 검색도 잘 되고 광고 느낌도 덜해요.뚜벅이 여행 글 쓰는데 장소마다 네이버 지도를 붙이는 게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실제로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지도 붙이면 글이 길어지고 로딩도 느려지는 것 같아서요.
제주살이기록8직접적인 노출 효과는 모르겠는데 지도 붙인 글이 플레이스 탭이랑 같이 걸리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리고 독자 입장에서 위치 바로 보이니까 체류시간이 늘어요. 저는 글 맨 아래에 한 번만 붙여요.방학이라 시간 많아서 하루에 2~3개씩 올리고 있는데 친구가 그러면 블로그 망한다고 하더라고요. 진짜예요? 글은 다 직접 쓴 건데도요?
블로그 7년차16직접 쓴 글이면 망하진 않아요. 다만 하루 3개 올리다가 개학하면 주 1개로 뚝 떨어질 텐데 그 "들쭉날쭉"이 더 안 좋아요. 지금 쓴 글을 예약 발행으로 하루 1개씩 나눠 올리는 걸 추천해요. 그럼 개학 후에도 한동안 꾸준히 올라가요.도자기 공방 하면서 수업 후기를 올리는데 손님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어디까지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뒷모습이나 손만 나오게 찍긴 하는데 그러면 사진이 다 비슷해져서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꽃집 사장의 하루9저는 수업 시작할 때 "블로그에 올려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고 동의한 분만 올려요. 거절하시는 분 거의 없어요. 그리고 작품 위주로 찍고 사람은 배경처럼 흐리게 찍으면 사진도 안 비슷해져요.약사인데 등산 블로그 하다가 약 얘기도 조금씩 쓰고 있어요. 근데 특정 약 이름으로 쓰면 글이 검색에서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의약품 쪽은 뭔가 제한이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 쓴 건지 모르겠습니다.
피부과 상담실장14의료·의약품 키워드는 네이버가 좀 보수적으로 다루는 것 같아요. 저도 시술명으로 쓰면 잘 안 보이고 "시술 후 관리" "부작용 겪은 후기"처럼 경험 쪽으로 쓰면 보였어요. 효능 단정하는 표현(낫는다, 치료된다) 피하는 것도 중요하고요.중고차 딜러인데 매물 글 말고 "중고차 살 때 확인할 것" 같은 정보 글을 쓰고 있어요. 근데 검색하면 전부 플랫폼 글이랑 큰 업체 글만 나옵니다. 이쪽은 개인이 들어갈 틈이 없는 건가요.
재테크 공부방6금융도 비슷해요. 큰 키워드는 포기하고 "그랜저 IG 중고 주행거리 10만 괜찮나" 처럼 차종+구체 상황으로 쓰면 개인 글도 올라가요. 딜러시면 실제 매물 보면서 겪은 얘기가 강점이니까 그런 걸로요.이웃 3천 명인 블로그랑 이웃 100명인 제 블로그랑 같은 키워드로 썼는데 그쪽이 위에 있어요. 이웃 수 때문인가요? 서로이웃 늘리는 데 시간 쓰는 게 맞는지 궁금해요. 워킹맘이라 시간이 진짜 없거든요.
블로그 7년차9이웃 수 자체보다는 이웃이 많으면 글 올렸을 때 초반 방문·체류가 생기고 그게 영향을 주는 거라고 봐요. 그런데 억지로 서로이웃 늘린 건 그 효과가 없어요. 시간 없으시면 이웃 신청보다 글에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