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글 200개 썼는데 아직도 1페이지에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2년 넘게 꾸준히 썼습니다. 사진도 직접 찍고 글자수도 2천자 넘게 씁니다. 근데 "부산 맛집" "해운대 맛집" 이런 건 고사하고 "광안리 횟집" 같은 것도 2페이지 끝에 겨우 걸려요.
상위에 있는 블로그들 보면 저보다 사진도 대충이고 글도 짧은데 왜 저 위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솔직히 요즘은 그만둘까 생각도 듭니다.
상위에 있는 블로그들 보면 저보다 사진도 대충이고 글도 짧은데 왜 저 위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솔직히 요즘은 그만둘까 생각도 듭니다.

댓글 5
글 수나 길이보다 "그 키워드로 상위에 있는 블로그들의 체급"이 문제일 가능성이 커요. 해운대 맛집 상위는 방문자 수천 명대 블로그들이라 2년 200개로는 안 돼요. 저라면 "해운대 맛집" 말고 "해운대 혼밥" "센텀시티 점심 회식" 같이 상위 블로그 체급이 낮은 키워드부터 1페이지를 하나씩 만들고 올라갈 것 같아요. 1페이지 글이 하나 생기면 그다음부턴 훨씬 쉬워져요.
체급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큰 키워드만 노린 게 문제였나 봅니다. 동네 단위로 다시 잡아보겠습니다.
같은 맛집 블로거로서 공감합니다… 저도 큰 키워드는 포기하고 동네 단위로 쪼개서 쓰니까 1페이지가 하나씩 생겼어요. 그리고 상위 블로그가 글 짧고 사진 대충인 건 그 블로그가 이미 그 주제로 신뢰가 쌓여서예요. 억울하지만 그게 현실이더라고요.
그만두지 마세요 200개면 진짜 큰 자산인데… 키워드만 바꿔도 분명 달라질 거예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 저장해둡니다 ㅠ